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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나는 국가보훈처장이 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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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유대지(44) [ sps38@hanmail.net ] |
| 작성일 | 2013-07-29 |
내가 국가보훈처장으로 임명되어야할 필연성 십계명
1949년(63세)울산출신,동래고,명지전문대수료,울산시공무원15년,보훈공단22년과장정년퇴임,6.25전몰군경유자녀(선친건국의경찰전사),삼대독자,유복자,유자녀,제4회경기도최고도민인증(19년동안82회38선,휴전선횡단,북미대륙 사상처음횡단),표창장(국무총리포상,안정행정부장관,울산광역시장,성남시장,보훈공단이사장),제1회공인중개사,제1회행정사,처와 네딸,불교,좌우명(배려,불굴,정의,전진,지혜,신념의 육계),매일새벽 10,000m 56분 달리기
1.나는 19년동안 82회 38선과 휴전선을 횡단했다
우리민족의 비극인 38선과 휴전선을 오랫동안 횡단하고 북미대륙38선을 전무후무하게 횡단함으로서 그 누구보다도 전쟁의 참상과 가정의 소중함을 현장체험을 통하여 잘 알고 있으며 애국애족정신이 투철하고 건강한 심신의 소유자이다.
2.보훈가족의 당사자로서 그 누구보다도 보훈가족의 아픔을 잘 헤아린다.
선친이 건국의 경찰으로 전사하고 어머니도 세 살 때 돌아가시자 祖孫가정으로서 힘들고 외로운 인생역경을 불굴의 의지로 극복함으로서 보훈가족의 아픔을 다른 너무나 잘 알고 있다
3.보훈행정업무를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지방공무원으로서,보훈공단과장으로서 최일선에서 보훈가족들의 어려움을 직접 해결해주면서 그분들의 가슴아픈 이야기를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며 보훈가족으로서 22년간 보훈업무를 직접 수행했다.
4.보훈가족으로서 사상처음 수기를 출판하여 전국서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전쟁으로 겪어야만했던 자신의 파란만장한 인생역경을 10년넘게 집필하여 정전 60년에 출판하여 전쟁의 참상과 가정의 소중함을 국민과 전후세대에게 메시지를 주고 있다.보훈가족으로서 전국 서점에서 수기판매는 처음이다.
5.국가보훈처장에 대한 집념이 남다르다.
국가 유공자 예우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등 보훈관련 법률을 주1회이상 숙지함으로서 보훈가족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고민하고 미래에 대한 보훈지식을 함양하고자 남다르게 노력하고 있으며 보훈의 업무에 대하여 나름대로 청사진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다.
6.모든 보훈가족들과 매우 우호적인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보훈가족의 아픔을 그 누구보다도 남다르게 알기 때문에 이분들과는 전국 누구든지 어디서든지 만나면 바로 소통하면서 지내고 있다. 아울러 이들의 민원에 대하여 자신의 해박한 보훈지식으로 즉석에서 해결해주고 있다.
7.핵심 국회의원들과도 교분을 가지고 있다.
보훈 법률의 통과, 보상금의 현실화, 그리고 각종 법률제,개정은 소관위원회의 국회의원들과 유기적인 체계가 반드시 필요하다. 인맥,지연 등 여러체널을 통하여 교분을 쌓아가고 있다.
8.최초의 유자녀활동가이다.
모두가 잠들고 있던 1980년대 고향에서 공직생활을 하면서도 회원들의 복지증진과 친목도모를 위해 6.6회를 조직하여 봉사활동을 전국 최초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후 1991년상경하여 대한민국 경찰유자녀회를 스스로 조직해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9.준비된 국가보훈처장이다.
자신이 보훈가족의 당사자로서 보훈공단에서 수많은 보훈가족들의 민원을 최일선에서 처리해줌과 동시에 인지도가 높아 하루에도 수통의 전화를 주고받는 등 보훈가족들과의 교분을 착실하게 쌓아가고 있다.
10.하루하루가 바로 보훈의 삶, 그자체이다.
자신의 길, 자신의 과거,현재, 그리고 미래의 업무, 그리고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 등이 모두 보훈 관련 인사들이 대부분이다. 다시말해, 한평생을 오로지 보훈의 외길로 걸어온 자신의 인생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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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님여러분.
저의 이 길을 지켜봐주십시요
반드시 동문님 여러분 앞에 이 대명제를 바치겠습니다.
대지는 한다면 합니다!!
승리의 그날까지 전진의 힘으로~
동문님 여러분들의 힘찬 격려가 나의 힘입니다.
동문님 여러분들의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