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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우리는 471.9키로미터를 달렸습니다.-김정호(29회) |
|---|---|
| 글쓴이 | 동창회사무국(1) [ donggoyamail@hanmail.net ] |
| 작성일 | 2011-11-25 |
우리 동고 달림이들은 지난10월8일 부산항일학생의거기념 제9회서울-부산 이어달리기 출정식을 시작으로 4박8일 동안471.9km를 달려서 모교 기념식장에 도착했습니다
달림이와 도우미 그리고 후원자 모두가 서로 우정을나누며 헌신과봉사와 열정으로 이루어낸 성대한 축제였습니다
우리 후배들이 해마다 천리길을 뛰어달리며 선배님들의 거룩한 정신을 기리는것은 그들의 고귀한 애국활동이 지금도 본받아야할 소중한 뜻을 지니고 있기때문 이며 우리의 지성과 의지가 선배님들의 거룩함을 닮아가야할 것입니다
천리길은 먼 길입니다 먼 길은 고통과 시련과 피곤한 길을 뜻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옛 부터 사람들은 "동행이 좋으면 천리길도즐겁다고"고했습니다 우리 망월동문들도 함께 동참한 동반자 모두가 한 마음으로 뭉쳐서 서로에게 좋은mentor가 되어 즐겁게 긴여정을 잘 감당할수 있었습니다
도시를지나 강을건너고 힘든 고갯길도 넘고 또 넘어왔습니다 그동안 달림이들이 흘린땀과 도우미들의정성을다한 수고와 후원자들의격려와 배풀어주신 성의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2012년 새해는 이어달리기 제10회를 맞이하게 됩니다
우리 망월마라톤클럽은 모든 동문들에게 언제나 개방되어 있으니 선배님들의 거룩한 뜻을 기념하는 성대한 축제에 달림이와 도우미로 후원자로 동참하셔서 신체의건강은 물론 인내와 집념이 무엇인가를 터득하며 극기를 배우고 정신건강과 뜨겁고 진한 형제의깊은 정을 쌓아가는 귀한 사랑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긴여정 고락을함께해 주신모든동문들 수고하셨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동고 동고 거룩하다 그 이름
동고 동고 빛내리가 영원히 ****** ****** *****
달림이와 도우미 그리고 후원자 모두가 서로 우정을나누며 헌신과봉사와 열정으로 이루어낸 성대한 축제였습니다
우리 후배들이 해마다 천리길을 뛰어달리며 선배님들의 거룩한 정신을 기리는것은 그들의 고귀한 애국활동이 지금도 본받아야할 소중한 뜻을 지니고 있기때문 이며 우리의 지성과 의지가 선배님들의 거룩함을 닮아가야할 것입니다
천리길은 먼 길입니다 먼 길은 고통과 시련과 피곤한 길을 뜻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옛 부터 사람들은 "동행이 좋으면 천리길도즐겁다고"고했습니다 우리 망월동문들도 함께 동참한 동반자 모두가 한 마음으로 뭉쳐서 서로에게 좋은mentor가 되어 즐겁게 긴여정을 잘 감당할수 있었습니다
도시를지나 강을건너고 힘든 고갯길도 넘고 또 넘어왔습니다 그동안 달림이들이 흘린땀과 도우미들의정성을다한 수고와 후원자들의격려와 배풀어주신 성의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2012년 새해는 이어달리기 제10회를 맞이하게 됩니다
우리 망월마라톤클럽은 모든 동문들에게 언제나 개방되어 있으니 선배님들의 거룩한 뜻을 기념하는 성대한 축제에 달림이와 도우미로 후원자로 동참하셔서 신체의건강은 물론 인내와 집념이 무엇인가를 터득하며 극기를 배우고 정신건강과 뜨겁고 진한 형제의깊은 정을 쌓아가는 귀한 사랑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긴여정 고락을함께해 주신모든동문들 수고하셨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동고 동고 거룩하다 그 이름
동고 동고 빛내리가 영원히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