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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관리자 : 최영일 [yichoi48@hanmail.net]

44회

게시판

등록된글: 12049개 , 현재: 276/603 페이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전체공람 공동집행부 기수 변경 안내 동창회사무국(2) 2023-03-15 885688
6549 * 美전문가들 "北 ICBM, 사거리·대기권 재진입 등 美본토 타격역량 갖춰". 박명식(44) 2019-12-16 368
6548    ☞ * "배부른 돼지와 굶주린 늑대의 경쟁… 文정권에서 북한 우위로 역전돼 박명식(44) 2019-12-16 431
6547 * 西山日落에 갈 길은 멀다. 박명식(44) 2019-12-15 356
6546 * [기획] 재일교포 북송 60년, "그곳은 ‘지상낙원’이긴커녕 '생지옥'이었다"... 박명식(44) 2019-12-15 392
6545 * 경북서만 최근 4년 500명 사상 '블랙아이스'. 박명식(44) 2019-12-15 338
6544 * [사설] 靑·경찰 이어 장관들까지 '선거공작' 개입했다니. 양진국(44) 2019-12-15 366
6543    ☞ * [사설] 국민 무관심 속 잇단 정치폭거, 나라가 정상이 아니다. 박명식(44) 2019-12-15 397
6542 * 올해 나는 처음으로 대한민국이 사라질까 걱정했다. 박명식(44) 2019-12-14 352
6541 *<새겨볼글> : 간사한 자가 주군을 옭아매는 7가지 유형. 박명식(44) 2019-12-14 1715
6540    ☞ *국가 지도자의 불변의 덕목은 굳셈과 눈 밝음이다. 박명식(44) 2019-12-14 358
6539    ☞ *명군 성군도 아첨 앞에서는 무릎을 꿇었다. 박명식(44) 2019-12-14 1679
6538    ☞ *아랫사람도 윗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 박명식(44) 2019-12-14 368
6537 *<새겨볼글> : 다산 정약용이 자식에게 남긴 유산 박명식(44) 2019-12-14 321
6536    ☞ * -서산대사 休靜의 臨終偈- 박명식(44) 2019-12-14 1503
6535 * 온 나라를 붉게 만든 반미 종북 주사파들. 박명식(44) 2019-12-13 1680
6534    ☞ * [박정훈 칼럼] 이게 '사회주의' 아니면 뭐란 말인가? 박명식(44) 2019-12-13 359
6533 * [무기백과] 버지니아급 잠수함. 박명식(44) 2019-12-13 340
6532    ☞ * 미국 전방위로 김정은 압박! 안보리 소집, B-52 투입. 박명식(44) 2019-12-13 385
6531 * 원전해체 시장붐, 한국은 脫원전에 경쟁력 상실. 박명식(44) 2019-12-12 365
6530    ☞ * 한국원자력연구원에 '중국국적자' 선발 파문. 박명식(44) 2019-12-12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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