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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관리자 : 정태년 [xosuswjd@hanmail.net]

망월 R O T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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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전체공람 공동집행부 기수 변경 안내 동창회사무국(2) 2023-03-15 193590
1781 * <6.25증언> : "귀관들, 지금 몇 살인가?” 박명식(44) 2019-06-09 504
1780    ☞ * 哭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 박명식(44) 2019-06-09 1406
1779 * 김원봉 독립운동의 실체. 박명식(44) 2019-06-07 519
1778 *미국과 북한 간에 전쟁이 나면 얼마나 갈까? 박명식(44) 2019-06-04 1570
1777 * 요새 군대는 '총검술 빼고, 스마트폰 넣고' . 박명식(44) 2019-06-03 1742
1776 * 비극의 호수 '파로호'..명칭 변경 추진 논란. 박명식(44) 2019-06-02 1668
1775 *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 대양해군의 초석. 박명식(44) 2019-05-30 656
1774 * [전문가 4인 공동기고] 韓美 연합훈련 즉시 복원해야 한다. 박명식(44) 2019-05-22 506
1773    ☞ * [사설] '단도미사일' 해프닝, 코미디 같은 한국 안보. 박명식(44) 2019-05-22 464
1772    ☞ * 정권의 군대가 돼가는 홍길동軍 . 박명식(44) 2019-05-23 510
1771    ☞ * 北 신종미사일, 4분 안에 목표물 타격… 박명식(44) 2019-05-23 501
1770 * 차세대 전투기 F22, F35 전투장면. 박명식(44) 2019-05-21 1639
1769 * 뇌물 혐의 무죄 박찬주 전 대장 “지금 군은 군이 아니다” 박명식(44) 2019-05-14 1737
1768 * 北 신종미사일, 막을 방패가 없다. 박명식(44) 2019-05-11 457
1767    ☞ * 이스칸데르 미사일의 개발과 운용. 박명식(44) 2019-05-11 446
1766    ☞ * [김용삼 칼럼] 북한 핵·미사일 개발의 부역자들. 박명식(44) 2019-05-13 1592
1765 *[김태우 칼럼] 이순신제독 탄신 474 주년. 박명식(44) 2019-05-05 542
1764 * 박찬주, '적폐가 아닌 주류가 청산당해' . 박명식(44) 2019-05-04 1543
1763    ☞ * 수뢰 혐의 무죄판결 받은 박찬주 전육군대장 인터뷰. 박명식(44) 2019-05-04 493
1762    ☞ * 북 미사일,'단거리 발사체'라던 軍발표 논란. 박명식(44) 2019-05-05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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