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송합니다...
  그다음날로 바로 휴가 갔다가 어제 밤에 왔습니다...
     가뜩이나 컴퓨터도 없는 산골오지로 갔는지라 후기를 흑 흑 흑..
        그리고 오늘은 딸내미들 데리고 병원 다녀왔습니다...

혹독했던???  휴가 였던지라...
  중복 모임은 잘 생각 안나고 고기가 참말로 맛났다는것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참 그리고 그때 참석한 주성이 상우 상헌이 경래 성철 민수 저는...

제가 좀 정리되는데로...
  세사모에 가입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날 모임 참 재미지고 맛있었는데...
        수현이와 종갑이가 함께 못한게 참 아쉽네요...

그럼 다음에 또 즐거운 시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