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말이나 12월 초중순 께에 가족단위로 모임을 갖고자 계획중이다

산발적으로 한명씩 한명씩 의견을 내어놓는 분위기라서

회장단에서는 취합의 필요성을 느끼고

더 늦기 전에 추진코자한다.

강화도 이야기 하는 동기도 있고

강원도 이야기 하는 동기도 있네

파주쪽으로 올라가자는 동기도 있고~~~해서 하는 말이다.

일단

1. 접근성 (애들 데꼬 가려는데 거리가 너무 멀면 힘들지 않겠나~)

2. 편의성 (고기도 꾸어 먹고, 술한잔 하면서도, 애기들 재울 방도 따로 있으면 좋겠다)

이정도만 충족 된다면 참 좋겠다.

리플을 달아도 좋고

나한테 전화를 줘도 좋겠다. (010-9996-0039)

취합 후 다음주 초에 공고하도록 하마

이번 모임에서는 송년회 겸, 내년 20주년 맞이한 회장단 인선문제 이야기 할 겸

나눠야할 이야기가 많을 듯 하다.

좋은 의견 기다리겠다.

수고하시게들~

----총무 : 박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