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네요.
요즘에 모두들 정신없이 바쁘게 살고 계신거 같습니다.
전 아직 휴가는 안 정해졌지만 이번주는 이상하게 바쁘네요.

개인적으로 목요일은 회사에 한달에 한번 있는 행사가 있고
금요일은 1년에 두세번 할까말까한 동기모임이 있고...쩝...

일단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들어봐야겠습니다만
중복 말고 말복에 하는건 어떤지 조심스레 의견을 내봅니다.
뭐 어쨌든 벙개 형식이니까 시간 되시는 분들은 이번 금요일에 모임을 가져도 무방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른 선배님들도 리플 좀 달아주세요.
영환이 행님 민수행님~
다들 어디 가셨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