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어 왔더니 변하지 않은건 윤 종관 회장뿐이고 왕창 바뀌었네.

정 제헌씨가 언제 총무 되었능가 ?

안 그래도 요즘 문자로 모임 통보가 자주 들어 오능가 했더니...

모임 활성화 징조구만...

유능하고 적극적인 총무 맞아 모닥불 처럼 활활 타오르길 바랍니다.

지는 이번에 선약이 있어 등산 불참해서 미안함다.

백수가 과로사 한다 카던데, 휴일이 평일보다 더 바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