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지지난주에 45회 이학용 선배님께

우리 세사모에 대하여 그 취지를 설명하고

모임에 동참해 주실 것을 서면으로 글을 올렸는데..

지금 선배님께서 다리를 다쳐 거동이 불편한 관계로

다리가 낫고나면 같이 뜻을 하자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음..

내가 알기로는 작년에 중부청 조사1과에 계신 걸로

아는데 아직 지방청에 계신지 세무서로 나오신지는

잘 모르겠음...

그라고 49회 이성호 선배님이 국세 심판원에

있는걸로 아는데 아는사람 있으면 연락 주면

내가 심판원 들어갈일 있을때 직접 만나 보겠음...

이상 끝.....

다들 더운 여름에 건강 유의 하시길.....

시원한 콜라라도 한잔 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