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눈팅만 하고 갔었는데,
김상수 선배님 글을 보니, 죄송스런 맘에 몇 줄 남깁니다.
워낙 변동이 잦으니, 별로 안 궁금들 하시겠지만, ^^;;
저는 지난 5월 1일 부터 역삼역 근처에 새로이 둥지를 틀고 앉았습니다.
이비즈솔루션즈라는 웹에이전시 회사이구요,
상상디자인이라는 BI 및 CI 회사일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모임에 나간다는 게 항상 이 핑계 저 핑계가 생기네요.
앞으로는 가급적 빠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무더워지네요.
건강들 조심하시구요. ^^
동서포럼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