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습니다.  회장님 ! (저도 좀 불러주시지...^^;)

달콤한(?) 여행은 재미 있으셨는지요?  담에  뵈면 재밌는 얘기 보다리 많이 풀어 주세요....

저는 아직도 종소세 후유증(?)으로  쬐끔 시달리고 있습니다.  ... 암튼  아직도 저 혼자는   바빠서..... 정신이 없습니다.

=== 내가 하고 싶은 일 (T.T) 은  이런 건데... ===

회장님께  함 찾아 뵙고  꼼장어 에다 쇠주 한 잔 해야 하는데...

삼성동 가까이로 오신 영환이 형님께도 함 가서 축하해 드려야하고,,,,,,,,, (영환이 행님, 오픈식은예~ ??? ~)

지난번 모임에 안나오신 정대 형님께도 함 가고...

안양 가까이에 계신 종현 형님 모셔다가  밥 무면서  세무조사란 뭔지에 대해서 그 비법(?)도  캐야(?) 하고... (행님, 또 다른 분야를 개척하신다니...  정말 대단하심다....... )

공항터미널 앞에 계신다는 62회 김헌일 선배님께도 함 가  보고 싶고...

우리의 몸짱 !  지경이 행님,  여름 준비는 다 끝나셨어요~~???  (난 언제쯤 그런 몸 가지나....?)

그라고 주성이 형 ,  요즘 뭐 해예~... 안 바쁘실때 연락 함 주이소~

정현이는  어디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는지????  (신고도 없네~)

막내 수현이도 챙기야 하는데.......

참, 그라고... 청(?)에도 함 들어가야 하는데....  내가  필요할 때만 찾아 뵙고, 전화하면 속 보이는데...^^;

민수 행님, 요즘 통 소식을 들을 수가 엄네예~~~  근호 형님은 독일 가셨나 보던데....

그리고  강남 콜 센타로 오신 구제승 선배님 얼굴 읽히러 함 들어가야 하는데....


우 ~ 와 ~   하고 싶은 일들이.......  山 더미 ....

누구  저랑 같이 해 주실 분 안계세요...???????????????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