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한해   힘차게 달려온   재경 61회  똥벌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안팍으로  어려운 가운데  소중한 삶 을  유지 하시는분,  끌려 가시는분 ,

즐기면서 끌고 가시는분  모두다  사랑하는 한해가 됩시다

학창시절  잘하지도  못했고  인생살이도  많이 모자라게  살아온

염문식이라는  인간이 2007년  61회 똥벌파의  두목이라는 

엄청난  감투를  쓰게  되었습니다

동고를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해서,

 앞으로  동고를  사랑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하는

아주 불손하고  개인적인  이기심으로  출발한  회장이지��

가슴에서  우러나는  동기회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부족하고  모자람이 많은  저에게  많은  격려와  지도와  협조 부탁드리며

올해는  동기 여러분의  집안에  복 돼지들이  졸나게??

들어가길   기원합니다

염    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