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는 51회로 2007년에 (주)코리아에틱 파이낸셜컴퍼니를 설립하였습니다. ( 본사 서울 강남구 역삼동 )(www.kefc.co.kr)

2. 당사는 <금융 리모델링 전문회사>이며(펀드리모델링, 적금리모델링, 보험리모델링 등 ) 지금 같은 경제 난국에 무자본으로 확실히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사업으로서
( 장난이나 거짓말 아닙니다. 자본 참여도 가능)

3. 서울이나 부산 등 대도시에서 일하실 분과 전국 각 지역 책임자 맡으실 분들을 모시고자 하니 빨리 연락주시기 바람니다.

 4. 자본 참여하여 임원 맡으실 분도 빨리 연락 바랍니다.

당사는
  - 2007년 헤럴드경제 선정  < 금융부문 2007년 최우수 기업 >
  - 2007년 뉴스피플 선정     < 2007년 최우수 혁신기업 >
  - 2007년 스포츠조선 선정  < 2007년 소비자 만족 최우수 기업 >
  - 2009년 뉴스 메이커 선정 < 2009년을 이끌어 갈 기업 >
  - 2009년 경향 신문 선정    < 2009년의 기업 >기사 예정

당사는 2007년부터 <조선일보><동아일보><한국경제><헤럴드경제><파이낸셜뉴스><부산일보><부산경제><경남매일><뉴스피플><시사경제매거진><다이나믹코리아><리얼티비><mbnTV>등 수많은 언론 방송에 소개된 유망기업입니다.

올해만 해도 이미 <경향신문>과<뉴스매거진>에 의해 "2009년을 이끌어갈 기업"으로 선정, 기사게재 요청이 와있으며, 해럴드 경제, 한국경제, MBN tv, 엘리스티비, 복지티비 등 수많은 언론및 방영 요청이 이미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 언론이나 방송에 우리 회사 기사 실어달라고 먼저 요청한 적 절대 없음 - 자기들이 다 알아서 아무 조건없이 우리회사를 꼭 세상에 알리고 싶다고 연락들 온 것임 )

--드리고 싶은 말씀

위 말씀들은 모두 농담같지만 진담입니다.
유수의 일간지 경제지 기자들이 장난삼아 저의 회사를 "2007년 최우수기업" "2009년을 이끌어갈 기업"등으로 선정했겠습니까? 당연히 그만한 이유와 가능성이, 그들의 눈에도 보였기 때문일 것입니다..

지금의 경제 난국에는, 신규투자보다는 기존에 투자(투입)되어있는 각 가정의 가계자산부터 우선 제대로 투입되어있는지, 밑에 새는 구멍은 없는지, 있다면 그것부터 막고 그 위에 쌓을 준비를 해야 되는 게 지금의 일일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가정들은 그 구멍들이, 열에 아홉은 다 뚫려 있습니다. 그것도 서구 사람들처럼 조그만 구멍들이 아닌 큰 구멍들이,.

당사에서는 이러한 모든 금융리모델링 - 펀드, 보험, 적금리모델링- 의 노하우를 업계 최초로 유일하고도 완벽하게 갖추고 있으며 그것이 지금 우리 기업의 최대 강점이며 기회입니다.

지금 바로 연락주십시오. 2009년 지금의 경제난국에 돈을 벌 수 있는(대단히 많이 벌수도 있는) 몇 안되는 아이템 중에 유일한 "(노다지) 사업"입니다.
지금 연락주십시오. 바로 동문님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 010-8442-1045, 51회 최 수성 )
                                       ( 메일 : kefc2008@naver.com )

* 선착순은 아니지만 전국 각 지역 책임자 분들도 뽑아야 하기 때문에 기왕이면 조금 일찍 연락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1회 최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