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를 좋아하는 회원 여러분,
운동하기에 정말 좋은 계절을 맞이하여,많이 즐기고  기량을 많이 쌓았겠죠.모든 운동이 그렇하겠지만,득히 테니스는 잘 알다시피 핸디도없고,상대방 약점을 집중 공략하는 운동이라,못하면 은근이 짜증나고 파트너 한테 미안하고...
우리모두 최현태프로의 프로정신을 배웁시다.요즈음 테니스 레슨을 받으며 칼을 간대쟎아..
특히 유종화,송태복,윤경호,시합전날 술 조금만 먹게나.그러면 총무를 깰수 있을것 같애...
양승호,불참소식 유감이구먼,덕분에 나도 우승한번 노려볼까?
회원 여러분 ,
우리 주말에 봅시다...
추신:우리의호프 52회 모두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