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결정이었으리라 짐작이 갑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니 여러 가지 힘든 일이 많으리라 추측됩니다.

그러나 용기있는자만이 미래를 바꿔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의 2막을 새롭게 열어가는 차영호 사장의 건승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