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망상 모임이 이렇게 운영 되어서는 안됩니다.

새롭게 운영진도 뽑고 심기일전 해야겠습니다.

작년에는 모임도 한 번도 없었습니다.

연부역강한 후배들 중에 우선 열정적인 리더 선출이 급선무입니다.

현 집행부에서 구정이 오기 전에 음력 망년회도 열고,

새로운 집행부 구성을 서둘러 주기 바랍니다.

지난번 부산의 박 소진 선배님 장례식에도 재경에서는 아무런

활동이 없어 정말 송구스럽고 부끄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