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이창훈 
| 제목 | 야구 잘 보고 왔심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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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상용(58) [ ksyong100@naver.com ] |
| 작성일 | 2012-08-15 |
원이와 성운이가 같이 갈려고 했어나 날짜는 안맞구
원이는 목요일 성운이는 화요일 가족과 함께 간듯하고
난 덕분에 동생이랑 야구장 잘 다녀 왔어 자리도 치어리더에서 조금 떨어진 자리라 볼 거리도 많았음
다들 공사다망 또는 살기 위해 열심히 노력중이라 제가 대신 갔습니다
다시 한번 무려 12장이나 야구장 표를 구해준 상길이게 감사 ''
다음 기회가 되면 같이 갈 수 있기를 바래요
오늘 비 많이 오네 공휴일인데 다들 예쁜 부인이랑 집에서 맛있는 것 먹고 편히 쉬는 하루 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