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좋더니만 얼마 안됐는데 분위기가 정말 쓸렁하네.

다들 바쁘니까 시간적 여유을 갖기가 어려워서 겠지하고..

어떻게 푹푹 찌는 더위에 잘 지내고 있는 지요?

혹시나하고 길거리에서도 동문들을 만날수 있을까 두리번 거려도 나타 나지안네요.

나는 잘 지내고 있으나 워낙 고령이다 보니 좀 어지럽습니다.

좋은 처방을 알려 주면 실행하겠습니다.

요즘은  인생살이가 하두 재미가없어 7월 초에는 라스베가스에서 일박하고 오다 후버댐을들려 왔는데 후버댐 에는 산과산을 연결하는 다리을 만들고 큰 공사을 하고있었습니다.

좋은 소식 있으면 글 좀 남기고 초지일관으로 밀고 가야지....

할일 없는 고령의 백수가 다음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