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은 언제 봐도 멋지시고,

와우~  형수님이 아주 이쁘시더군요.

늦장가 가시면서 그렇게 대박을 터뜨리시다니...

그럴 줄 알았으면 저도 좀 더 늦게 갈 걸 그렜나 봅니다. ^^*

온 몸으로 축하드리구요.

행복하게 잘 사세요.

\'지금은~~ 신혼여행의 즐거움에 푸욱 빠져 있겠구나~!! 아~ 부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