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고.건국대 동문여러분.

기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건대의 상징이 소인만큼 올해만큼은 저희 건국대 동문들이 더욱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누구나 다 어렵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기회란 위기 속에서 찾아오는것.

다 함께 힘을 내면 이 정도 위기쯤이야...쉽게 넘으실 것입니다..동문여러분..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