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회 고용범회장,정석민총무, 그리고 회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보내주신 총괄분담금은 동창회 발전을 위해 요긴하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졸업 30주년의 뜻깊은 해를 맞이하여 동기간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보람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