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초에 개업하려고 지금 준비중이라서 지금 정신이 없다.
미안하다. 마음이 없었던거는 아닌데,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고
거기는 문화가 주변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는거라고
하더라 언어를 배울려면 문화에 동화되어야 하니깐, 내 선물 꼭
보내라. 여기는 안 주는 게 서로 배려하는 거니깐, 하하하...
농담이고, 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자주 연락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