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안 참석하지 못했어요...
핑계는 아니고 연락을 못 받았거든요...
이메일이 잘못되었는지 연락이 없어서리....

이제는 연락 못 받는 일이 없겠네요..
내일 뵙겠습니다...

현영아.. 오랫만에 한 잔 빨자...

갑자기 학교 다닐 때 62회 선배들과 술마시던 일들이
생각나네요...

형님들.. 술로 언제 쯤 뿅 가게 해줄겁니까?
10년하고도 5년이 더 흘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