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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관리자 : 이성호 [lshhee@yahoo.co.kr]

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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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로 털고 일어서라
글쓴이 서형수(52) [ hesse@news.hani.co.kr ]
작성일 2003-10-22
지난 추석 전날 부산에서 본 건강한 네 모습에 든든했는데 의외다.
원래 강골이니 바로 털고 일어날게다.
오히려 만사를 한번 뒤짚어 보는 계기로 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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