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수고많았습니다 |
|---|---|
| 글쓴이 | 유용훈(51) [ uyh1005@hanmail.net ] |
| 작성일 | 2012-09-17 |
이제 직장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연과 더불어 자유로운 영혼을 향유하는 조영관동기님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이제 다시 본인을 위하여 아니 가족과 함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그러한 시간들이 되였으면 합니다. 우리 오일회 친구들과도 많은 시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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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오일회 [2378jhy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