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오늘 중국에서 첫 소식

그러나 예전 젊을때 그 글빨은 잠시 숨기고

중국이라는 대국에서 일전을 준비한다고

찜질방에서 몸만들고 있는 뉴스만 전해지는구나.

쿤산가면 예의
쿤산 특파원으로서 박사장의 글빨을 기대해본다.


글로발화되는 일산 동문회
  (해외동문회아닌 해외동문회)

대열이는 말빨로 아직 필리핀을 쥑이고 있는가바
아직 글이 안올라오네...
바기오 오면 또 쥑인다는데 뭘로 쥑일껀지...
너무쥑이면 아무도 안살아남아.
김대열 직통전화번호  : 070-7566-2538  요번호가 전화비가 아주 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