몃주전만 해도 500선도 위태해 보였는데, 벌써 600선에 접근하고 잇군여. 결국 위기는 기회다..라는 격언이 수익을 주었던거 같습니다.

종목들도 보면 저점대비 20~30% 올랐고 많이 오른 넘들은 100%이상 올랐더군여 -_-

1300원에 사봣던 (중간에 팔앗지만..) 현대건설이 2주만에 3000원을 돌파 하기도 하엿고, 2600원대 샀던 선풍기 주식(신일산업) 도 3500원을 넘어 갔다 오고.. 3200원에 살까 했던 삼성엔지니어링도
어느덧 4000원에 육박하고..
그동안 재미를 봣던 하나로 통신도 2000원대에서 2900원 까지 상승후 2700원대에서 조정을 보이고 잇어, 관찰중인데 호재가 다 노출되어 상승모멘텀이 없는 듯 하군여.

단기 최대 낙폭 주였던 국민카드도 10000 대 부근에서 저점 형성후
15000원까지 올라 온걸 보믄..그동안 알게 모르게 시장으 급등 한셈입니다.

지난 주말상황을 보믄, 단기 상승에따른 조정도 없이 바로 630까지 밀로 올라갈려는 형국이라..과열권에 진입하는 모습이라 올라가는 주가를 보면서도 선뜻 매수를 하기가 꺼려지는군여.

급등세를 보이고 잇는 은행 증권 카드 주들은 주초 상승 시도시에 매도 시점으로 봐야 하는게 아닌가 하구여..이럴경우 중소형 주들은 실망매물이 나와 조정을 보일 가능성이 잇는데...이때가 매수 찬스가 아닌가 하네여.

기관들은 현대차 엘지전자 현대모비스 국민은행..등등 중가 우량주를 띄울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또한 5000원부근의 저가대형주 특히 엘지상사, 화화석화, 삼성중공업 등 종목들의 추가 상승시도가 있을듯 하구여..

여하튼 다음주는 지수관련 대형주 상승과 개인선호 중소형주 조정 이라는 맥락에서 접근해볼 생각입니다.

또 뵙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