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가 좋아야 하는 거 갑다.

시간 있을 때

좋은 카메라 사서

이런 사진 좀 찍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일도 좋지만

세상에 와서

뭐 하나라도

흔적 남겨 보는 것 좋지...

잘 지내시게아.

가족들 안녕하제?

아내에게

잘 해 주거라.

물론 자식에게도...

그럼 또... 보자이~!!!

아래는 이종대 회장이 잘 부르는 노래라...

Speak Softly Love - Shelly

Speak softly, love
And hold me warm against your heart
I feel your words
The tender trembling moments start
We're in a world, our very own
Sharing a love that only few have ever known

Wine-colored days warmed by the sun
Deep velvet nights when we are one

Speak softly, love
So no one hears us but the sky
The vows of love
We make will live until we die
My life is yours and all because
You came into my world with love so softly love

(Instrumental interlude)

Wine-colored days warmed by the sun
Deep velvet nights when we are one

Speak softly, love
So no one hears us but the sky
The vows of love we make will live until we die
My life is yours and all because
You came into my world with love so softly love



 
  이 겨울~! 갑자기 영화 "대부"의 주제가로 유명한  "Speak Softly Love"가 생각이 나네요...

나쁜남자가 여성들을 사로잡는다고 하는데, 알파치노가 최고의 BOSS자리로 등극하기 전 순수했던 시절 사랑을 표현한 이 노래는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여러가지 사념에 빠지게 합니다.

모든사람은 자기 분야에 최고가 되길 원하는데, 

이 노래는 마치 듣고있는 사람이 최고의 BOSS가 되어 듣고있는 착각을 하게 할 만큼  심층적이고 중독성이 있는 곡 중 하나인 것같아요.  백년지인 여러분도 최고를 꿈꾸며 감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