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찾아뵙지 못하고, 총무로서의 역할을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3개월간의 어학학습을 마치고, 이번주 부터
서울생활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중국 들어가는 날은 5월 16일로 확정되었습니다.

늦었지만 재경망월상대 춘계모임을 한번 가졌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늦춰진 점을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좋은 날과 좋은 장소를 추천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