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좋게 겹친 재경동기회에서
너네들을 만날 수 있었서 반가웠다. ^^
뭐니뭐니해도 젤 편한 상대는 동기들이 아닌가 싶다.
처음보더라도/얼굴만 기억하더라도 편하게 이놈저놈 할 수 있으니 말이다. ^^  담에 들어갈때도 같이 함 뭉치면 좋겠네. ^.~
모두들 방가웠다. 글로나마 자주들 보자

미네소타에서 성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