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스타, 혼인빙자 섹스 사기
주인공은 축구선수 이천수(24)며 상대방은 가수 신은성(23).
이천수는 결혼을 빙자해 신은성에게 접근했다가 한달 후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
이천수의 이런 행동은 처음이 아니고 과거에도 아주 많았음.
주변에서 ‘그러다가 선수생활 망칠 수도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여자관계가 복잡

◆ 라이언 킹
라이언킹 이동국은 가수 김현정과 오랫 동안 연인관계를 유지했고
그 후에는 베이비복스 이희진과 염문.
지금은 미스 하와이 이수진과 결혼을 준비중.
수원 삼성의 고종수는 김정은, 조재진은 백지영과 사귄 적이 있다고 함

*오전에 보내드린 이천수 이동국 등등 후속취재(축구전문 모취재원의 전언)

-이천수는 신은성도 있지만 엄지원(여자는 남자의 미래인지 머시기 영화 나온)도 있음. 이천수는 엄지원과 관계후 한번 더 하려고 덤비다가 매니저에게 졸라 혼났다고. 이천수는 월드컵 끝나고 여자들이 줄을 섰는데 신은성의 경우 이천수가 결혼하자고 덤비지는 않았을 듯. 이천수는 영리해서 잔대가리를 잘 굴리기 때문에 혼빙간음 따위로 일처리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평가. 모르긴 해도 신은성이가 막 줬을 것이라고
-이동국-김현정설은 예전부터 유명. 이동국이 발목 다쳐서 독일에 치료받으러 간 적이 있는데 김현정이가 비행기타고 가서 만나려다가 이동국이 차버려서 김현정이 지랄했다고. 그이후로 김현정은 앨범이 애마 스타일로 변모
-이동국-이희진은 이동국이가 몇번 달려들었는데 이희진이가 찬 것이라고
-고종수는 옛 에이전트가 연예판에서 날라리로 유명한 놈인데 이넘과 어울려서 여자 연예인들과 많이도 잤다고. 김정은이 무명시절 고종수가 졸라 건드렸으나 지금은 전세 완전 역전. 고종수가 옛날을 못잊고 요즘도 집적거리는데 김정은은 반응 안보인다고
-히딩크 시절 수비수로 간간히 차출됐다가 빠졌다가 한 장대일은 이윤성과 볼장 다보고 이윤성이 좀 뜨니까 대충 관계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