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많이 연락하지 못했는데, 현재까지 가능한 참석자 입니다..(호칭생략)

50회 오희덕

51회 전삼영

52회 오영민

61회 차영호

62회 권상동

63회 이명수

63회 김선중 (해외근무하다가 약 10년만에 귀국,,, 한국타이어근무)

63회 이철규

67회 강용호

67회 임병권

69회 김동인

참고로 52회~67회까지 연락한 사항입니다.

51회 이전과 68회 이후는 추가로 말씀 드립니다.

현재의 추세로는 최소 15명~20명 정도의 동문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33회 최홍식 선배님께서는 선약이 계셔서 참석이 어렵다고 저에게 직접 핸드폰 연락을 주셨습니다. 항상 참석여부를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선배님 건강하시고 다음 동문회에 꼭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