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걸출하신 후배님들이

경향각지 외국에서도 이렇게 등장해주시니 감격스럽습니다

national university들이 감히 따라 올수 없는 ROYAL UNIVERSITY의 자부심이

뿌듯하게 느껴집니다

우리는 일찍이 시야가 한반도를 넘어

항상 세계로 웅비하고 있었으며

남들이 도토리 키재기를 할때

도토리 아니라 도토리 나무를 심고 나아가 밤나무 감나무 파인애플 두리안 망고 야자나무를 심고

가꾸는 선각자적 안목이 있었읍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지난 대선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이번 구케의원 선거에서도

우리 경희 로얄 university출신이 출마했다는 소식이 없어서

가슴 아프게 생각 합니다

우리 서로 격려하여

선배님들께서 부터 순서대로 출마하시어 후배들의 귀감이 되시기를 바라며

순서대로 출마 당선되어

우리 경희 로얄 유니벌시티 출신들은 한사람도 빠짐없이 (회장은 모임을 지켜야하니까 빼고)

구케에서 만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