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개설은 해 놨는 데 아직은 손님이 그리 많지 않네.

아마도 더븐 여름이라 그런 것도 같고, 아니면 가입시

득실 따져보느라 이 궁리 저 궁리들 하느 것으로 느껴지네.

암튼 멀리서 또 좋은 손님 한분 들어왔으니 당근 무쟈게

환영해야쥐. 총회모임때 몇명이 참석하던 일단은 출발을

시켜서 순차적으로 모임활성화를 엮어갈 터이니 수시로

들리셔서 많은 대화 나누도록 합시다. 회사/가정/사회생활

모두가 서로 비슷하게 맛물려 돌아가는 게 인생살이인지라

현재 나에게 주어진 환경을 어더렇게 잘 활용하고 이끌어

가는냐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므로 인자 나이도 나이인지라

금번 당우회모임 매우 알지고 내용있게 꾸려나가 볼까 생각합니다.

캐나다 생활이나 호주생활 비스무리 할 것으로 여겨지네. 

멀리서 소식 전하는 친구의 성의에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고,

캐나다 재테크관련해서 알짜배기 정보있을 때 알려줄테니 알아서

판단하시고 활용해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되지 않을까

싶으네.(강대순 하고 수시 연락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