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회 모임초기 허기진 배를 채우며 정담을 나누는 모습임다

동문회 주춧돌이신 총무님의 달변의 진행 멘트가 이어지고...

국회의원으로 여의도에 입성하신 이재웅 동문의 당선사

와 박승환 동문의 당선사도 이어지고...

회장님께서 나라를 위한 좋은 일에 서명하시라고 볼펜을 선물

로 두분의 국회의원 동문에게 전달식입니다

회장님의 건배제의....1등 동래! 동래 1등 동래고 화이팅!!!

모임 식대를 쏘아주신 오찬석동문의 \"월령가\" 열창장면

너무 많이 참석하시어 나중에 참석하신 분은 자리가 없을정도의
열성적으로 참석한 동문들의 면면들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