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후배님들이 1학년때 3학년이었으니 같은세월을
살아간다고 봐야지요.
원래 세월이흐르면 동문들이 소중해지는것 후배님들알지요?
자주모이고 서로 보듬으며 살아가면 인생살이 즐겁워지지요
47회선배님들 모임에 한번 들어가봐요.
얼마나 재미있게들 사시는지...
우리52회도 정말 재미있게 삽니다.
자주 연락하고 서로 챙기면 더 소중해지지요.
기회되면 후배님들 얼굴도한번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