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최성태 
| 제목 | LA 김창규 친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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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해우(37) [ ebedro5310@yahoo.co.kr ] |
| 작성일 | 2012-08-29 |
l오랜만에 너와 대화하는구나. 금년여름 대단히 더웠지 어제태풍이지나가서
지금은 시원해. 미본토에도 허리케인때문에 걱정이만다고 방송하더라.
딸하고 통화하고 걱정해주어 고맙다. 하는일때문에 만나지 못하였구나
37회 재경동문이 60-70명되는데 대부분 참석하지안고 고작 10-20명참석하지
동문들에게도 LA 에서 힘나는 이야기나 안부 해주기바람. 해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