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김욱동 
| 제목 | 먼저가는 친우를 애도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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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민석(45) [ kmsjsc@hanmail.net ] |
| 작성일 | 2013-10-22 |
평소 아픔가운데에도 동기회 모임에 열심으로 찾아준 우리의 동기 차홍주 친우의 안타까운 소식에 진심으로 아픔마음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아무쪼록 현세에서의 여러모양의 삶을 뒤로하고 먼저가는 친우의 내세의 삶에는 모든 고통없는 천국에 거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잘가시게.....
남은 우리도 언젠가는 친우의 곁에 갈것임을 아노니...
너무 외로워 하지 말게나...
남은 유가족들에게는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