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가서 아쉽다..

전부 못 믿겠지만..3주째 평일 12시 퇴근에..토욜 일욜은 오후 6시퇴근.

일도 많지만 규모가 작은 회사에서 많은 샘플 개발로 인해..

나름 국가수출력 향상에 이바지하는 몸이라.

조회장이 하는말'공장장이 일많이 해야..수출이 잘 된다'

그래 난 해외 영업이 아니라 공장장이다 맞다!

담에 샘플벡 마나님꺼 준비하마!

아무튼 친구들과 함께는 못했지만 마음은 신촌에 있었다고 할까?

오랜만에 온 친구들에게도 고맙고..용찬이 함보면 알제 ? 혼난다.

멀리 대전서도..짜바리 정구 정말 고맙다.

그리고 선뜻 회장으로 2009년을 리더할 조 현철 기자! 조회장님!!

든든한 후원자! 사업가 진삼이,

보고 싶은 현배..전화 통화 고맙다.

그리고 마포여론몰이 버섯돌이 현태,

참석은 못했지만 멀리서전화 온  부산 김치공장  손 혁주 이사!

그리고 중국에서 메일로 남아 안부를 전해온 이수철 변호사.

마지막 동분서주 동기회 살림군 차성원 총무! 미안할 따름이다

아무튼 다 거론은 못해도 다들 보고 싶었는데...

조만간 새로운 2009년 임원단 선출식 겸 번개모임을 기획 해 보자군아!

다들 연말연시 과음하지 마시고,

새로운 2009년 설계 하시길....

방장 배무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