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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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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차 남파랑길 사진2
글쓴이 강기홍(33) [ nodaji9@hanmail.net ]
작성일 2022-05-27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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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인 힐링호텔에서 내려다본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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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쉬었던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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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데서나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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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좋은 산골 "해뜨는 언덕"에 현대식 건물을 지어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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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코스종점 및 57코스 시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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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컵라면으로 점심을 하다니 ....... 식당이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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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년된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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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하고 더위를 피해서 이 정자에서 잠깐 쉬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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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야단났네 이고개를 어찌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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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자매로 켐핑장  캬라반 숙소에 짐을 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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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목부터  달래고 나서 보자

셋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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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오면 그때부터 고생이란 말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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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라반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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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투숙한 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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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보이는 오른쪽 언덕을 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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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목표인 57코스 종점및 58코스 시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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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국밥 먹어본지 오래만이네 (여수버스 터미널에 도착해서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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