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김용찬 
| 제목 | 정말 가을이 짧아진것 같네요..동기님들..잘지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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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차성원(67) [ sungweon00@empal.com ] |
| 작성일 | 2008-11-07 |
정말 정신없는 10월이 지나가고 어느덧 11월도...ㅋㅋ
무헌이는 이태~리 잘 갔다 한국에 왔네요...
뱅기 기름떨어져서 못올줄 알았더니..
다들 산업전선에서 용쓴다고...힘들져~~
어제 간만에...66회 손영준 선배님 덕택에..동기 김용찬이랑...
통화가 있었는데...잘 지내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얼굴은 보구 살자고 했는데....ㅡ,.ㅡ;
참..글구 보니...류회장 하고 통화해본지가 오래 됬네요..
쩝...한국을 떠난건지...큭...우짜든동...연락이나 하고 지냈으면..
에궁....총무의 모자람으로 인해..뭔가.. 늣 가을 바람이 더 차갑게
느껴집니다..저 혼자만의 동기회가 아니니, 제가 많이 부족하더라도..
각자 서로 따뜻한 마음 한구석 남겨두는 여유는 가지고 지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