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이성호 
| 제목 | 재경망월음악회 관람후...54회만 별도 뒷푸리 있읍니다 |
|---|---|
| 글쓴이 | 정석민(54) [ sukminj@yahoo.co.kr ] |
| 작성일 | 2006-05-24 |
♠ 재경망월음악회 개최공고 ♠
개교 108주년 기념 및 동문화합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음악회를 개최하오니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여 즐거운 자리가 되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일 시 : 2006. 5. 27(토요일) 오후 3시
☞ 장 소 : 여의도 영산아트홀
※ 위 치 : 전철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 5분 거리 CCMM빌딩(☏ 02-761-1587)
○ 본 음악회의 출연자 구성은 엄정행(37) 경희대음대학장의 “연우회”(50분) 와 동문 및 가족(40분)으로 음악회가 개최됩니다
.................동문들이 알아둬야 할것을 올렸으니 한번 읽어 보시오..............
6월이후 시행되는 부동산제도..
◇8·31대책과 3·30대책으로 도입된 주요정책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하반기에는 올해부터 대폭 강화된 보유세 고지서가 나온다.
7,9월에는 재산세,
12월에는 종합부동산세가 부과된다.
재건축 조합원에게 부담을 주는 기반시설부담금 과 재건축 개발부담금도 시행된다.
◇6월1일 = 부동산 실거래가격이 등기부등본에 기재된다.
올 1월1일부터 시행된 부동산실거래가 신고제도가 정착되는 셈이다. 정부는 6월 하순부터는 시장 영향은 \'실거래가 등기제\'가 더욱 강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개별아파트의 평형별 가격도 공개할 방침이다. 이럴 경우 부녀회나 정보업체의 시세왜곡 행위를 막을 수 있어 호가 부풀리기로 인한 가격거품을 제거할 수 있게 된다.
◇6월 말 = 실거래가 통계 발표 건설교통부는 6월 말부터 지역별ㆍ유형별 실제거래가격 통계를 발표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지역별 거래건수와 평형대별 거래 평균 금액 등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예컨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34평형이 몇 건 거래됐고, 평균 거래 가격은 얼마였다는 정보가 공개되는 것이다.건교부 관계자는 \"6월 초까지 아파트 거래정보의 공개 범위를 확정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통계자료가 제공되면 왜곡됐던 시장정보를 바로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7월12일 = 모든 신축·증축 건축물에 대해 건축허가때 기반시설부담금을 부과한다.
부담금은 연면적이 넓고 공시지가가 비쌀수록 커진다.
재건축아파트는 증축분에 대해서만 부과하는데 강남권의 경우 500만-2000만원 정도 부담해야 한다. 상업지의 경우 땅값이 비싸 부담금도 크게 늘어난다. 강남의 4층 상가는 1억원 정도 내야 한다.
◇7월, 9월 = 재산세가 부과된다.
주택분은 7월과 9월에 반씩 나눠 부과하고
토지분은 9월에 부과한다.
올해는 재산세 과표인 공시가격이 20% 이상 올라 세 부담도 적지 않게 늘어난다. 공시가격별 재산세(지방교육세, 도시계획세 포함)는 ▲1억원 18만3000원 ▲2억원 43만8000원 ▲3억원 81만3000원 ▲4억원 118만8000원 ▲5억원 156만3000원 ▲6억원 193만8000원 등이다.
◇9월 = 재건축 개발부담금이 시행된다.
시행일까지 관리처분계획인가 신청을 하지 못한 단지가 대상이다. 정부는 강남권의 100여개단지, 8만여가구가 대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조합추진위 설립부터 준공 때까지의 개발이익이 3000만원을 넘을 때 부과한다. 개발이익이 1억원이면 1600만원, 2억원이면 6500만원, 3억원이면 1억1500만원을 내야 한다.
◇12월 = 6월1일 기준으로 확정된 재산세,종합부동산세를 내야 한다.
부과대상은 6억원 초과 주택을 보유한 사람과 3억원 초과 토지를 가진 사람이다. 토지의 경우 부재지주와 비업무용토지 소유자만 해당된다. 7억원짜리 주택 보유자에게 부과되는 종부세는 54만원, 8억원은 108만원, 9억원은 162만원, 10억원은 258만원 등이다.
\'양도세 줄이자\'...
@ 종전까지 비투기지역에서는 시가보다 훨씬 싼 공시지가로 양도세를 부과 했었다
@ 올해(06년)부터 비사업용 나대지- 잡종지및 부재지주 소유 농지-임야-목장용지에 대해 외지 소유자(현,부재지주 소유 농지등의 양도소득에 대해 1세대3주택에 준한 양도세율 60% 적용)의 경우 비투기지역에서도 양도세가 실거래가로 과세돼 세(또한 올들어 실거래가 신고로 취득.등록세)부담이 커졌다.
다만:양도일 현재 [3년 보유기간중 2년이상 .5년 보유기간중 3년이상 .보유기간 중 80%이상 농지 소재지나 인접 시. 군. 구. 에 살면서 농사2분에1이상을 지을땐 중과 제외]
가구당 1000㎡(약 300평)이하의 주말.체험농지도 중과 제외
처분 계흭 세웠다면 연내 매도가 세제 와 절세 . 투자전략 이다
@ 내년(07년)부터 실거래가 과세로 전면 전환
또 내년부터는 부재지주의 양도세율이 종전 9-36%에서 60%로 중과되고, 장기보유특별공제(양도 차익의 10-30% 공제)도 받을 수 없게 돼 장기 보유자들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줄 전망 이다
개교 108주년 기념 및 동문화합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음악회를 개최하오니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여 즐거운 자리가 되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일 시 : 2006. 5. 27(토요일) 오후 3시
☞ 장 소 : 여의도 영산아트홀
※ 위 치 : 전철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 5분 거리 CCMM빌딩(☏ 02-761-1587)
○ 본 음악회의 출연자 구성은 엄정행(37) 경희대음대학장의 “연우회”(50분) 와 동문 및 가족(40분)으로 음악회가 개최됩니다
.................동문들이 알아둬야 할것을 올렸으니 한번 읽어 보시오..............
6월이후 시행되는 부동산제도..
◇8·31대책과 3·30대책으로 도입된 주요정책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하반기에는 올해부터 대폭 강화된 보유세 고지서가 나온다.
7,9월에는 재산세,
12월에는 종합부동산세가 부과된다.
재건축 조합원에게 부담을 주는 기반시설부담금 과 재건축 개발부담금도 시행된다.
◇6월1일 = 부동산 실거래가격이 등기부등본에 기재된다.
올 1월1일부터 시행된 부동산실거래가 신고제도가 정착되는 셈이다. 정부는 6월 하순부터는 시장 영향은 \'실거래가 등기제\'가 더욱 강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개별아파트의 평형별 가격도 공개할 방침이다. 이럴 경우 부녀회나 정보업체의 시세왜곡 행위를 막을 수 있어 호가 부풀리기로 인한 가격거품을 제거할 수 있게 된다.
◇6월 말 = 실거래가 통계 발표 건설교통부는 6월 말부터 지역별ㆍ유형별 실제거래가격 통계를 발표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지역별 거래건수와 평형대별 거래 평균 금액 등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예컨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34평형이 몇 건 거래됐고, 평균 거래 가격은 얼마였다는 정보가 공개되는 것이다.건교부 관계자는 \"6월 초까지 아파트 거래정보의 공개 범위를 확정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통계자료가 제공되면 왜곡됐던 시장정보를 바로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7월12일 = 모든 신축·증축 건축물에 대해 건축허가때 기반시설부담금을 부과한다.
부담금은 연면적이 넓고 공시지가가 비쌀수록 커진다.
재건축아파트는 증축분에 대해서만 부과하는데 강남권의 경우 500만-2000만원 정도 부담해야 한다. 상업지의 경우 땅값이 비싸 부담금도 크게 늘어난다. 강남의 4층 상가는 1억원 정도 내야 한다.
◇7월, 9월 = 재산세가 부과된다.
주택분은 7월과 9월에 반씩 나눠 부과하고
토지분은 9월에 부과한다.
올해는 재산세 과표인 공시가격이 20% 이상 올라 세 부담도 적지 않게 늘어난다. 공시가격별 재산세(지방교육세, 도시계획세 포함)는 ▲1억원 18만3000원 ▲2억원 43만8000원 ▲3억원 81만3000원 ▲4억원 118만8000원 ▲5억원 156만3000원 ▲6억원 193만8000원 등이다.
◇9월 = 재건축 개발부담금이 시행된다.
시행일까지 관리처분계획인가 신청을 하지 못한 단지가 대상이다. 정부는 강남권의 100여개단지, 8만여가구가 대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조합추진위 설립부터 준공 때까지의 개발이익이 3000만원을 넘을 때 부과한다. 개발이익이 1억원이면 1600만원, 2억원이면 6500만원, 3억원이면 1억1500만원을 내야 한다.
◇12월 = 6월1일 기준으로 확정된 재산세,종합부동산세를 내야 한다.
부과대상은 6억원 초과 주택을 보유한 사람과 3억원 초과 토지를 가진 사람이다. 토지의 경우 부재지주와 비업무용토지 소유자만 해당된다. 7억원짜리 주택 보유자에게 부과되는 종부세는 54만원, 8억원은 108만원, 9억원은 162만원, 10억원은 258만원 등이다.
\'양도세 줄이자\'...
@ 종전까지 비투기지역에서는 시가보다 훨씬 싼 공시지가로 양도세를 부과 했었다
@ 올해(06년)부터 비사업용 나대지- 잡종지및 부재지주 소유 농지-임야-목장용지에 대해 외지 소유자(현,부재지주 소유 농지등의 양도소득에 대해 1세대3주택에 준한 양도세율 60% 적용)의 경우 비투기지역에서도 양도세가 실거래가로 과세돼 세(또한 올들어 실거래가 신고로 취득.등록세)부담이 커졌다.
다만:양도일 현재 [3년 보유기간중 2년이상 .5년 보유기간중 3년이상 .보유기간 중 80%이상 농지 소재지나 인접 시. 군. 구. 에 살면서 농사2분에1이상을 지을땐 중과 제외]
가구당 1000㎡(약 300평)이하의 주말.체험농지도 중과 제외
처분 계흭 세웠다면 연내 매도가 세제 와 절세 . 투자전략 이다
@ 내년(07년)부터 실거래가 과세로 전면 전환
또 내년부터는 부재지주의 양도세율이 종전 9-36%에서 60%로 중과되고, 장기보유특별공제(양도 차익의 10-30% 공제)도 받을 수 없게 돼 장기 보유자들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줄 전망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