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김성래 
| 제목 | [목요인사] 10월을 보내면서.. |
|---|---|
| 글쓴이 | 김성래(50) [ nicksrkim@hanmail.net ] |
| 작성일 | 2011-10-28 |
이제 몇일 남지 않았네요..
다음주면 11월.. 그러다 12월 .. 그러면 또 한해가 다 지나가게 되는데..
매 년말마다 하는 후회의 번복..
조금 이라도 덜 후회하게.. 이제 부터 마무리 시작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예~ 모두들 10월 마무리 .. 한해 마무리 준비 잘 하시고
좋은 주말 맞으시길..
ㅎㅎ 우연의 일치.. ?? 아님 누가 나의 마음을 알아 주는 건가?
오늘 저녁 눈빨 날릴 것 같다는데..
내일 골프 치러 가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곳에는 이번 주말에 골프장 거의 다 닫습니다)
내일 낮 최고 온도.. 그래도 영상 5도.. 바람은 얼마나 불지.. 바람 많이 불면 체감온도는 영하로..
그래도 오랜만에 부탁을 하는 지인의 거절을 할 수가 없어
내일 휴가를 받고 .. 2 시간 운전하여 골프치러 갑니다.. ㅎㅎ
(지금 속으로 저는.. "이건 미친 짓이다" 하면서 ㅎㅎ)
오늘 저녁 눈빨이라도 날리면 .. 내일 그린위에서 퍼팅을 하면 골프공으로 눈사람 만들지도 모듧니다...
다음주면 11월.. 그러다 12월 .. 그러면 또 한해가 다 지나가게 되는데..
매 년말마다 하는 후회의 번복..
조금 이라도 덜 후회하게.. 이제 부터 마무리 시작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예~ 모두들 10월 마무리 .. 한해 마무리 준비 잘 하시고
좋은 주말 맞으시길..
ㅎㅎ 우연의 일치.. ?? 아님 누가 나의 마음을 알아 주는 건가?
오늘 저녁 눈빨 날릴 것 같다는데..
내일 골프 치러 가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곳에는 이번 주말에 골프장 거의 다 닫습니다)
내일 낮 최고 온도.. 그래도 영상 5도.. 바람은 얼마나 불지.. 바람 많이 불면 체감온도는 영하로..
그래도 오랜만에 부탁을 하는 지인의 거절을 할 수가 없어
내일 휴가를 받고 .. 2 시간 운전하여 골프치러 갑니다.. ㅎㅎ
(지금 속으로 저는.. "이건 미친 짓이다" 하면서 ㅎㅎ)
오늘 저녁 눈빨이라도 날리면 .. 내일 그린위에서 퍼팅을 하면 골프공으로 눈사람 만들지도 모듧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