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김성래 
| 제목 | 알수가 없다는 말이지요.. ㅎㅎ |
|---|---|
| 글쓴이 | 김성래(50) [ nicksrkim@hanmail.net ] |
| 작성일 | 2011-06-01 |
어찌 여자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부러지지 않게 이리 저리 변하는 갈대와 같은 여자의 마음을 ?
어찌 남자들이 이해를 할 수가 있겠습니까? 한두번은 이해하고 넘어가겠지만 ..
그냥.. 그냥.. 여자인것으로만 알아야지
일일이 왜? 그러는지 알려다가는 .. ㅎㅎ
알 수도 없고.. 또 알려고 노력한다는 것은 시간 낭비란 의미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ㅎㅎ
or
The more you doubt, the more you'll have to live without.
부러지지 않게 이리 저리 변하는 갈대와 같은 여자의 마음을 ?
어찌 남자들이 이해를 할 수가 있겠습니까? 한두번은 이해하고 넘어가겠지만 ..
그냥.. 그냥.. 여자인것으로만 알아야지
일일이 왜? 그러는지 알려다가는 .. ㅎㅎ
알 수도 없고.. 또 알려고 노력한다는 것은 시간 낭비란 의미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ㅎㅎ
or
The more you doubt, the more you'll have to live withou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