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안기웅 
| 제목 | 수고 많으십니다 |
|---|---|
| 글쓴이 | 류환호(52) [ hhoryu@hanmail.net ] |
| 작성일 | 2011-06-22 |
이러한 사태를 야기한 몇몇 동문들은 꼭 초심으로 돌아가서 동
고의 역사에 먹칠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금이 어느 시대입니까?
동고가 몇몇 동문 마음대로 이끌려가는 집단입니까?
누가 누구를 문책한단 말입니까?
일개 구단주(이사대우 부장급)의 얼토당토 않은 한마디에
벌집쑤시듯이 100년 전통의 학교가 농락 당해도 됩니까?
제발 후배들의 기를 꺽지 맙시다. 후배가 잘되어야 동고의 역사
도 계속 이어지지않겠읍니까?
동고정신이 무엇입니까?
불의와 타협하지마라고
1학년 입학때부터 들어왔고 지금도 후배들에게 가르칩니다.
이번 사태가 원만히해결되지 않으면 어찌 후배님들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고 다니겠읍니까?
고의 역사에 먹칠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금이 어느 시대입니까?
동고가 몇몇 동문 마음대로 이끌려가는 집단입니까?
누가 누구를 문책한단 말입니까?
일개 구단주(이사대우 부장급)의 얼토당토 않은 한마디에
벌집쑤시듯이 100년 전통의 학교가 농락 당해도 됩니까?
제발 후배들의 기를 꺽지 맙시다. 후배가 잘되어야 동고의 역사
도 계속 이어지지않겠읍니까?
동고정신이 무엇입니까?
불의와 타협하지마라고
1학년 입학때부터 들어왔고 지금도 후배들에게 가르칩니다.
이번 사태가 원만히해결되지 않으면 어찌 후배님들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고 다니겠읍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