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이동영 
| 제목 | 황혜영 누드사진 |
|---|---|
| 글쓴이 | 이병익(61) [ byungick@bestez.com ] |
| 작성일 | 2003-12-30 |
황혜영 사진
http://www.hot.co.kr/entertainment/photospecial/20031230/200312301052191001_1.html
뒷번호를 바꿔가면서 보시면 되겠슴다. 6번까지임다
황혜영 '알몸'으로 일본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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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 출신의 황혜영(27)도 벗었다.
황혜영이 '이주현 누드'를 기획·제작했던 맥스풀과 계약을 맺고 새해 1월7일부터 인터넷 모바일을 통해 누드동영상과 사진을 서비스한다.
황혜영은 또 누드와 음반을 한데 묶어 일본시장에 진출하는 작업도 추진 중이다.
황혜영은 "일본의 연예관계자들과 접촉하다가 이들이 누드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을 알게 됐다. 일본의 상당수 스타들이 누드를 촬영해 대중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사실에 용기를 얻었다"며 "젊은날 나의 소중하고 발랄한 모습을 간직하고 싶은 마음에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촬영에 임했다"고 강한 의욕을 보였다.
1차 촬영 작업은 최근 서울 강남의 모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는데, 연출은 이주현 누드를 찍었던 정진일 감독이 맡았다. 정감독은 황혜영에 대해 "너무 능청스럽고 자연스럽게 잘한다. 덕분에 기존의 누드 스타들이 펼쳤던 작품과는 달리 귀여움과 섹시함을 겸비한 누드로 한층 더 시선을 끌 것으로 본다"고 평했다.
또 촬영 스태프들 역시 "얼핏 보기에는 마른 체형이고 작은 몸매지만 옷을 벗고 보면 들어갈 데 들어가고 나올 데 나온 볼륨이 장난이 아니다"라며 탄성을 질렀다고 한다.
지난 94년 4인조 혼성그룹 투투의 마스코트로 데뷔했던 황혜영은 당시 특유의 무표정한 얼굴로 최대의 히트곡 '일과 이분의 일'을 노래하며 '인형춤'을 유행시켰다. 투투 해체 이후 98년 록그룹 '오락실'의 보컬로 잠시 컴백했으나 이후 다시 모습을 감췄었다.
누드로 깜짝 컴백하는 황혜영은 현재 일본에서의 가수 데뷔 작업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음반 프로듀서로는 그룹 쿨의 프로듀서로 잘 알려진 장대성씨가, 보컬트레이닝은 성인가요의 대부 방기남씨가 맡고 있다.
황혜영의 소속사인 아톰엔터테인먼트측은 "황혜영의 귀여운 외모와 깜찍한 말투가 일본인들의 취향에 잘 맞을 것이며, 은근히 야한 누드 역시 크게 화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쑥덕쑥덕] 신세대스타 C·K군，트리플섹스 스캔들
[스포츠투데이 2003-12-30 11:42:00]
스크린과 안방극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신세대 남자스타 C군과 K군이 미모의 여자 패션모델과 ‘트리플 섹스’를 즐긴 것으로 알려져 입방아에 올랐다. 더욱이 C군과 K군은 이렇다 할 열애설에 휘말리지 않았을 정도로 자기관리가 철저한 연기자로 정평이 나 있어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의 엽기적인 섹스 행각은 특이하게도 대구에서 질펀하게 벌어졌다. 두 남자 스타와 잠자리를 함께 한 여자모델은 K군이 모 월간지의 패션 화보를 촬영하면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세사람은 매니저를 동행하지 않은 채 각자의 승용차를 타고 대구로 모였다.
C군과 K군에 비해 얼굴이 덜 알려진 여자 모델이 먼저 도착해 인적이 드문 한 모텔을 물색했다. 이어 그녀는 두 남자 스타에게 차례로 전화를 걸어 모텔 위치와 방번호를 알려줬다. C군과 K군은 반나절넘게 여자 모델과 이 모텔에 머물다 밤 늦게 각자의 차를 몰고 상경했다.
이같은 얘기는 C군과 절친한 한 연예 관계자를 통해 흘러 나왔다. 이 연예 관계자는 “얼마 전 서울 강남의 한 포장마차에서 가진 술자리에서 C군이 자랑삼아 얘기하더라”며 “C군은 적당히 취기가 돌면 늘 자신의 기상천외한 성적 체험을 가감없이 털어놓는다”고 귀띔했다.
이들의 ‘삼각 정사’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C군과 K군이 같은 영화나 드라마에 동반출연했다던가하는 식의 ‘직접적인 인연이 없었다’는 점이다. 굳이 두 사람의 공통분모를 찾으라면 동갑내기라는 것과 CF 모델 출신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계기가 비슷하다는 점이다. 이들은 최근 연예인 메카로 불리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에 나란히 나타나 쇼핑과 식사를 즐기는 장면이 연예 관계자들에게 종종 목격되고 있다.
스크린과 안방극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신세대 남자스타 C군과 K군
C군: 조한선(드라마 '논스톱3','좋은 사람', 영화 '늑대의 유혹')
K군: 강동원(드라마 '위풍당당 그녀','1%의 어떤 것',영화 '그녀를 믿지 마세요','늑대의 유혹').
http://www.hot.co.kr/entertainment/photospecial/20031230/200312301052191001_1.html
뒷번호를 바꿔가면서 보시면 되겠슴다. 6번까지임다
황혜영 '알몸'으로 일본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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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 출신의 황혜영(27)도 벗었다.
황혜영이 '이주현 누드'를 기획·제작했던 맥스풀과 계약을 맺고 새해 1월7일부터 인터넷 모바일을 통해 누드동영상과 사진을 서비스한다.
황혜영은 또 누드와 음반을 한데 묶어 일본시장에 진출하는 작업도 추진 중이다.
황혜영은 "일본의 연예관계자들과 접촉하다가 이들이 누드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을 알게 됐다. 일본의 상당수 스타들이 누드를 촬영해 대중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사실에 용기를 얻었다"며 "젊은날 나의 소중하고 발랄한 모습을 간직하고 싶은 마음에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촬영에 임했다"고 강한 의욕을 보였다.
1차 촬영 작업은 최근 서울 강남의 모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는데, 연출은 이주현 누드를 찍었던 정진일 감독이 맡았다. 정감독은 황혜영에 대해 "너무 능청스럽고 자연스럽게 잘한다. 덕분에 기존의 누드 스타들이 펼쳤던 작품과는 달리 귀여움과 섹시함을 겸비한 누드로 한층 더 시선을 끌 것으로 본다"고 평했다.
또 촬영 스태프들 역시 "얼핏 보기에는 마른 체형이고 작은 몸매지만 옷을 벗고 보면 들어갈 데 들어가고 나올 데 나온 볼륨이 장난이 아니다"라며 탄성을 질렀다고 한다.
지난 94년 4인조 혼성그룹 투투의 마스코트로 데뷔했던 황혜영은 당시 특유의 무표정한 얼굴로 최대의 히트곡 '일과 이분의 일'을 노래하며 '인형춤'을 유행시켰다. 투투 해체 이후 98년 록그룹 '오락실'의 보컬로 잠시 컴백했으나 이후 다시 모습을 감췄었다.
누드로 깜짝 컴백하는 황혜영은 현재 일본에서의 가수 데뷔 작업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음반 프로듀서로는 그룹 쿨의 프로듀서로 잘 알려진 장대성씨가, 보컬트레이닝은 성인가요의 대부 방기남씨가 맡고 있다.
황혜영의 소속사인 아톰엔터테인먼트측은 "황혜영의 귀여운 외모와 깜찍한 말투가 일본인들의 취향에 잘 맞을 것이며, 은근히 야한 누드 역시 크게 화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쑥덕쑥덕] 신세대스타 C·K군，트리플섹스 스캔들
[스포츠투데이 2003-12-30 11:42:00]
스크린과 안방극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신세대 남자스타 C군과 K군이 미모의 여자 패션모델과 ‘트리플 섹스’를 즐긴 것으로 알려져 입방아에 올랐다. 더욱이 C군과 K군은 이렇다 할 열애설에 휘말리지 않았을 정도로 자기관리가 철저한 연기자로 정평이 나 있어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의 엽기적인 섹스 행각은 특이하게도 대구에서 질펀하게 벌어졌다. 두 남자 스타와 잠자리를 함께 한 여자모델은 K군이 모 월간지의 패션 화보를 촬영하면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세사람은 매니저를 동행하지 않은 채 각자의 승용차를 타고 대구로 모였다.
C군과 K군에 비해 얼굴이 덜 알려진 여자 모델이 먼저 도착해 인적이 드문 한 모텔을 물색했다. 이어 그녀는 두 남자 스타에게 차례로 전화를 걸어 모텔 위치와 방번호를 알려줬다. C군과 K군은 반나절넘게 여자 모델과 이 모텔에 머물다 밤 늦게 각자의 차를 몰고 상경했다.
이같은 얘기는 C군과 절친한 한 연예 관계자를 통해 흘러 나왔다. 이 연예 관계자는 “얼마 전 서울 강남의 한 포장마차에서 가진 술자리에서 C군이 자랑삼아 얘기하더라”며 “C군은 적당히 취기가 돌면 늘 자신의 기상천외한 성적 체험을 가감없이 털어놓는다”고 귀띔했다.
이들의 ‘삼각 정사’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C군과 K군이 같은 영화나 드라마에 동반출연했다던가하는 식의 ‘직접적인 인연이 없었다’는 점이다. 굳이 두 사람의 공통분모를 찾으라면 동갑내기라는 것과 CF 모델 출신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계기가 비슷하다는 점이다. 이들은 최근 연예인 메카로 불리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에 나란히 나타나 쇼핑과 식사를 즐기는 장면이 연예 관계자들에게 종종 목격되고 있다.
스크린과 안방극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신세대 남자스타 C군과 K군
C군: 조한선(드라마 '논스톱3','좋은 사람', 영화 '늑대의 유혹')
K군: 강동원(드라마 '위풍당당 그녀','1%의 어떤 것',영화 '그녀를 믿지 마세요','늑대의 유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