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생각지도 못한 문자가 와서 사실 좀 놀랬습니다.
저는 현재 경기도 파주시 유일전자에서 근무하고 있으면 거주지는 고양동입니다.
자주 와서 글도 올리고 해서 기쁨조 노릇도 하고 해야되는데...
죄송스럽습니다.
참 그러고 이번 모임에는 아마도 불참하게 될것 같습니다.
아직 정해진건 아니지만 워낙 퇴근시간이 불안정하다보니 장담을 드릴수가 없군요.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더 왕성한 활동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선배님들 추운 겨울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