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님의 글솜씨에 흠뻑 빠져 듭니다 |
|---|---|
| 글쓴이 | 장승규(46) [ jisig@paran.com ] |
| 작성일 | 2016-11-16 |
대부분 50년 가까이 된 일들이라
기억하기 쉽지 않지만
저가 고등학교 때 문예부장을 했는데
해서 나름 글을 쓸 줄 안다는 자긍심을 갖고 있는데
가끔씩 올려주는 님의 글을 읽다보면
자긍심이 자멸심으로 바뀝니다.
결론적으로 말해
님의 글에 흠뻑 빠져 듭니다.
님의 글과 인격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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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정헌택 [dainchu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