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항우입니다.

 불쑥 나타나 인사를 드린다는 것이예의가 아닌지 압니다만,

그래도 삶의 여로에 이름 석 자

기억한 잊지 못할 한분이기에 이번기회에

다시 한 번 기억하고자 저의 자식 놈의

 결혼식에 초대를 하였습니다.

 바쁘시고 못 오시더라도 우리가 알았다는

인연이 얼마나 소중합니까.

 서로가 좋은 점만 기억하면서

언제나 잊지 말고 살아가는 미덕을 간직합시다. 

이 항 우/정 선 희의 장남 상 윤 

장 세 근/안 소 영의 장녀 윤 선 

일시: 2011년5월7일 토요일 오후2시30분  

 장소: 아모리스 역삼, GS타워(02-2005-1011~2)  

  교통편: 지하철2호선 역삼역 하차 7번 출구와 연결

 (전)광명시범공단 이사장/시립인천대학명예교수  

 (주) 시엔이 대표이사  

                                         이 항 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