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고두헌 
| 제목 | 日常中에서 |
|---|---|
| 글쓴이 | 이승우(48) [ freshlsw@hanmail.net ] |
| 작성일 | 2015-04-05 |
4월4일 토요 새벽예배
나를 지으신, 부르신, 보내신 이가 하나님,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다하도록 , 나의 마지막 호흡 다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하시니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그 땅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 예수님은 사망 권세 이기시고 구원의 날을 맞이함
-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심
- 메시아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 ==> 거룩하고 깨끗한 민족으로 하여금 메시아를 맞이 하도록 함
- 예수님은 마귀, 사탄에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오심
- 우리는 이 십자가를 받고 맞이하면 치료가 되고 기쁨과 축복, 생명이 됨
- 주님이 우리를 위해 당하신 저주는 십자가 받아 들이는 능력으로 나타남
- 이 세상을 다 이기는 힘과 능력이 십자가에 있음==>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우리의 모든 삶속에서 바라보고 묵상하며 간직하여야 함
- 십자가는 예수님이 지고 부활은 하나님이 하심/ 하나님의 아들도 저렇게 저주받아야 구원받는데 우리도 십자가를 받아 들여야 함
- 천하에 그 무엇도 구원이 없으면 잠깐임
- 셰계가 열광한 "마르린 몬로"도 잠깐==> 오직 예수 피 뿐임
- 예수님만 바라 보는 것이 최후의 승리임/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 육체의 정욕만 가지면 매일 모든 것이 불평임==> 하나님만 바라 봐야 함
